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체류지·연락처 모르면 입국 거부된다

미주한인 | | 2018-05-11 20:20: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행시즌 미 입국시 주의할 점

방문목적 허위 진술도 

체류연장후 출국한 뒤 

금새 입국도 2차 심사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미 입국심사 과정에서 특히 유의해야 것으로 보인다.

LA 총영사관은 최근  미국 입국심사제도 문답풀이를 공개했다. 이민세관국경국(CBP)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것으로, 한인들이 미 입국심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LA 총영사관은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 입국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국 및 체류 목적을 확실히 하는 것이다.  

입국 거부나 2차 심사대상 분류의 경우 ▲미국에 입국하려고 하는 목적이 불분명하다고 입국심사관이 판단할 경우로 ▲전자여행허가제(ESTA) 또는 방문비자로 자주 입국하는 경우 ▲방문비자로 입국했다 체류기간을 연장해 체류하다 출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입국을 신청하는 경우 ▲발급 받은 비자와 다른 목적으로 체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이다. 

또 입국심사 시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휴대폰 검사(카카오톡 및 SNS 내용 확인), 수화물 검사 등 그 심사를 보다 강화 ▲단순 관광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경우 정확한 체류지, 연락처, 방문일정 등을 밝혀야 하며 ▲입국심사관에게 방문목적 등과 관련해 허위로 진술할 경우 입국이 거부되거나 금지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입국 과정에서 2차 검사자로 분류되는 경우로는 ▲음주 및 경범 기록이 있거나 ▲지명수배자 등 범죄인과 비슷한 성명을 사용하는 경우 ▲입국 심사 과정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계속 바뀌는 경우에 한해 추가 심사가 가능한 경우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첫 9개월간 15.1% 줄어한인들 감소폭 두드러져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 해 동안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

김원석 부동산 사태 결국 파산절차 돌입

관련 법인들 챕터 7 신청투자자들“한·미 600여명피해 최대 1억달러”주장회사측“챕터11 전환 추진”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타주와 한국 등에서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해 부동산 투자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철저히 정치적 계산 따른 석방지난달에도 가정교회 급습 신앙 활동을 이유로 266일 넘게 수감됐다가 최근 석방된 김명일 목사. 전문가들은 이번 석방이 중국의 종교 정책 변화로 해석돼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 프로 진출

MLB 시애틀 매리너스서 지명풀러튼 출신 스탠포드 2루수    남가주 출신의 한인 야구 유망주 에릭 전(Eric Jeon·사진) 선수가 2026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