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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한인 고교 교사, 최우수 교사 선정

미주한인 | | 2018-04-17 1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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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낫소카운티 고교 이수욱 교사

하버드클럽 2018년 우수교사에 

낫소카운티 로즐린고등학교의 이수욱(사진) 교사가 롱아일랜드 하버드클럽이 선정한 2018년 우수 교사에 선정됐다. 

롱아일랜드 하버드클럽이 지난 11일 발표한 12명의 우수교사 명단에 포함된 이 교사는 “교직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버드클럽 우수교사는 하버드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추천한 고등학교 교사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1990년 미국으로 이민 온 이 교사는 뉴욕시립대 리만 칼리지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사우스브롱스 고교와 베이사이드고교 등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 교사는 퀸즈 플러싱과 롱아일랜드 제리코에서 ‘수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조진우 기자>

<미주한인> 한인 고교 교사, 최우수 교사 선정
<미주한인> 한인 고교 교사, 최우수 교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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