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헤로인 과다복용한 한인남성 사망

미주한인 | | 2018-04-02 19:19:2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대 한인 남성이 헤로인을 과다 복용했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이 한인에게 마약을 판매한 용의자를 체포·기소해 치사 혐의로 실형을 받게 했다.

뉴저지 지역 신문들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재판에서 호세 라포르테(25)는 지난해 한인 한모(35)씨에게 헤로인을 판매해 과다 복용으로 숨지게 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라포르테는 마약을 판매해 한씨가 사망에 이른데 대한 책임과 마약 불법 판매 등의 혐의로 지난 해 4월 기소됐었다. 

사건은 지난해 4월1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경찰은 오전 4시께 뉴저지주 선셋 하이츠 아파트에서 한씨의 가족들이 한씨가 응답이 없다며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한씨 옆에 있던 ‘구찌’라고 적혀 있는 가방 안에서 헤로인을 발견했고, 라이터와 숟가락, 약물을 넣을 수 있는 주사기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한씨는 한국에서 이민 와 미군에서 근무한 베테런으로, 마약 중독 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관들은 사망한 한씨의 휴대폰에 있는 문자 메시지와 전화 기록을 토대로 라포르테를 추적했으며, 언더커버 경찰이 마약을 구매를 하는 것으로 위장한 후 현장을 급습해 라포르테를 체포했다. 

<심우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