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 한인들 또 잇달아 음주운전 사고

미주한인 | | 2018-03-22 19:19:1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 치고 도주 체포 

차안 음주 신호 무시

만취한 20대 한인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상대 운전자를 사망케 하는 등 한인들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참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3일자 보도) 또 다시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은 한인들이 뺑소니 및 돌진 사고를 내 체포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종을 다시 울리고 있다.

뉴저지주 웨인 지역에서는 3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서 술을 마시면서 신호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낸 후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께 뉴저지주 팜튼 레익에 거주하는 한인 정모(38)씨가 음주운전 혐의와 의료진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가 몰던 2012년형 미니 쿠퍼가 빨간 신호를 무시한 체 퀵 책 업소 인근에 있는 픽업트럭을 들이받고 멈춰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사고로 인해 장씨의 다리가, 픽업트럭 운전자의 등과 팔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웨인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정씨를 차량 밖으로 구출했을 당시, 차량 안에는 정씨가 마시던 맥주 캔을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 다른 한인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관을 치고 달아나려다 체포됐다.

텍사스주 달라스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클라우디아 과르다도 경관은 지난 1월 달라스 월넛 힐에 위치한 SB I-35 도로서 새벽 2시께 멈춰 있던 운전자를 돕다가 돌진해 온 차량에 치여 부상을 당했다.

폭스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당시 과르다도 경관은 “고장난 차량이 있는 현장을 정리하고 있는데 멀리서 한 차량이 다가와 손전등으로 신호를 보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돌진해왔다. 순간 정신이 들어보니 코와 입에서 출혈이 있었다”며 “또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느꼈고, 여기서 죽는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 후 과르다도 경관은 견인차량 운전자가 “사고낸 차량이 도주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 자리에서 일어나 차량 운전자인 한인 정모(51)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당시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혐의로 체포됐다. 

<심우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