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 SF시장 한인후보 공약 '이슈' 부각

미주한인 | | 2018-03-10 18:18:2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인 김 후보 '거리청결' 공약

'문제해결' VS '지지기반 확대'

SF시장 선거에 출마한 제인 김 후보(SF시의원)가 공약으로 내세운 ‘거리청결’을 두고 찬반론이 뜨겁다. 7일 SF크로니클은 이 이슈를 쟁점화해 1면에 보도했다. 

지난 14일 김 후보는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노숙자를 거리청소부로 고용 ▲공중화장실 2배로 증설 ▲거리청결 담당부서 신설 등을 공약했다. 또한 시 예산위원회에 거리청결을 위한 예산으로 250만달러를 추가로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 

2011년부터 소마(SoMa), 트렌스베이 디스트릭, 미드-마켓 및 텐더로인 등 디스트릭 6 시의원으로 활동한 김 후보의 거리청결 공약에 지역주민들이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부 상인과 주민들은 만성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환영하는 반면 일부는 진보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는 김 후보가 지지기반을 넓히려는 과시적 행보(grandstanding)라고 지적했다. 

SF시 조세사정관 사무실(City Controller’s Office) 보고서에 따르면 김 후보가 관할하는 디스트릭 6는 2011년 이래로 SF시 중 가장 지저분 지역 중 하나로 꾸준히 지목돼왔다. 

김 후보는 “2014년 텐더로인 지역에 주사바늘과 개배설물 처리를 위한 수거함을 설치했다”면서 “이제 거리청결은 공중보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2016년 주상원선거에서 김 후보와 격돌했던 스캇 위너 의원은 “노숙자 거리 텐트 설치를 두고 나는 공공안전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이었지만 김 후보는 허용했었다”면서 공격했다. 

한편 마크 파렐 SF임시시장은 거리청소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김 후보의 정책에 동의했다. 파렐 임시시장은 “거리 청소부 증원은 너무 시급하다”면서 “추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미주한인> SF시장 한인후보 공약 '이슈' 부각
<미주한인> SF시장 한인후보 공약 '이슈' 부각

SF시장 선거에 출마한 제인 김 후보가 지난 14일 ‘깨끗한 도시’ 만들기 공약에 대해 발표한 후 지지자들과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