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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벌써 '설날' 분위기 '물씬'

미주한인 | | 2018-02-03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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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등 통신판매 인기

은행들 일제히 무료송금

설을 열흘 남짓 앞두고 한인업체들이 '대목 잡기'에 나섰다. 은행들은 일제히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H마트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술년 설날 한아름 고국통신 할인전'은  설날 이후 3월 4일까지 이어지며 전 품목 최대 40% 할인한다. 100% 품질 보증제를 실시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

할인전 품목으로는 한우와 수입육, 영광굴비, 장어와 전복, 견과와 화고버섯, 꽃다발와 꽃바구니, 난, 화환, 케익,수제쿠키, 과일상자, 과일바구니, 건강식품 등 다양하다. 주문부터 배송까지는 2~3일 정도가 소요된다. 주문은 웹사이트 H마트닷컴(www.hmart.com) 혹은 전화 1-800-648-0980으로 할 수 있다. 각 H마트 매장에서도 가능하다.

영신건강도 설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영신건강 엑기스 구입시 2+1, 진홍삼정 농축액 구입시 차가버섯 or 농욕 엑기스 택 1, 300달러 이상 구매시 올게닉 아로니아 파우더 증정 등 여러 혜택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각 한인은행에서도 설맞이 무료 송금 행사가 실시된다.

메트로시티 은행은 2월 9~15일 개인계좌 소지자에 한해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대 송금액은 1,000달러다.

제일은행은 2월 12~15일 개인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에 한해 최대 1회 1,000달러까지 무료로 송금할 수 있다. 대상국가는 미국, 한국, 중국이다. 노아은행도 2월 8~15일 사이에 무료 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인계좌 1,000달러 최대 1회에 한한다. 송금 가능 지역은 한국과 중국이며, 미국 내 무료 송금은 송금목적이 설맞이 송금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뱅크오브호프는 2월 6~16일 사이 역시 개인계좌 소지자를  대상으로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송금액 제한은 없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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