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명문 하버드대 한인총장 나오나

미주한인 | | 2018-01-31 20:20: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용 세계은행 총재

수락여부 놓고 고심

김용(58·사진) 세계은행 총재가 최고 명문 대학의 하나인 하버드대의 차기 총장에 물망에 오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하버드대 교지인 하버드 크림슨과 보스턴글로브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 총장 인선위원회는 최근 세계은행 총재이자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대학 총장을 지낸 김용 총재에게 연락을 취해 하버드대 총장직을 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총재 측근은 크림슨와 가진 인터뷰에서 하버드대 측이 지난해 11월과 이번 달에 두 차례에 걸쳐 김 총재에게 연락해왔으며 김 총재는 현재 총장직 수락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용 총재 측은 일단 이같은 보도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다. 김용 총재는 “나는 세계은행 총재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하버드와 같은 유명 대학들의 총장 인선은 철저히 비밀을 유지한 채 진행되기 때문에 향후 어떤 결과가 나올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서울 태생으로 5세 때 이민 온 김용 총재가 하버드대 총장을 맡게 되면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로서도 최초가 된다. 그는 지난 2009년 다트머스대 총장을 맡으면서 아시안 최초로 아이비리그대 총장을 맡은 기록을 갖고 있다.

김 총재는 다트머스대 총장 재직 중 지난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의해 5년 임기의 세계은행 총재에 임명됐으며 재선에 성공해 2022년까지 임기를 남기고 있다.

하버드대에서 인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총재는 하버드대 의대 국제보건, 사회의학과장, 하버드대 의대 산하 브리검 앤 위민스 하스피털에서 국제보건평등과장, 하버드 공중보건대 프랜시스 제비어 베그너드센터의 보건 및 인권과장을 맡았다. 

<서승재 기자>

명문 하버드대 한인총장 나오나
명문 하버드대 한인총장 나오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