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한인2세 우주비행사 뽑혀 화제

미주한인 | | 2018-01-25 19:19:0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2세가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2년 간의 배치 훈련을 받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한인 자니 김(33.사진)씨로, 그는 특히 미 해군 특수부대원 출신으로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남다른 경력의 소지자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

NASA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6월 NASA의 차세대 우주선 프로젝트에 참여할 우주비행사 후보생으로 다른 11명과 함께 최종 선발됐다. 

LA에서 태어난 김씨는 샌타모니카 고교를 나와 UC 샌디에고에서 수학 학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2016년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엘리트다. 

김 중위는 특히 고교 졸업 직후 군에 입대,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에 소속돼 100여 개의 작전에 투입돼 의무관과 스나이퍼 등으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군복무시 각종 수상을 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2012년 UC 샌디에고 졸업 이후 해군장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하버드대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된 후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근무 중 지난해 6월 총 1만8,300명의 지원자들이 벌인 치열한 경쟁을 뚫고 NASA의 우주비행사 최종 후보로 당당히 선발됐다. 

김씨는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 스페이스 센터에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2년간의 우주비행사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마치고 차세대 우주선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1959년 이후 NASA의 우주비행사로 발탁된 후보는 총 35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혜주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