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남가주 한인사회 '평창'성공 함께 기원

미주한인 | | 2018-01-09 19:19:4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한인의 날 기념

다양한 축하공연

LA시 등 선포식 열려

 

 

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미주 행사가 지난 주말 LA 한인타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6일 미주한인재단LA, 재미강원도민회, 평창 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대표회장 이병만)가 주최하고, 홍명기 대회장,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회장 김성웅), 남가주 한인목사회가 후원한 축하 행사는 오후 3시 LA 한인침례교회에서 예배와 세미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은 1903년 1월13일 하와이에 이민한 첫 도착일을 기념해 연방 상하원이 만장일치로 2005년 법으로 통과시키면서 매년 1월13일을 역사적인 날로 확정됐다. 115년 전 102명의 이민자가 호놀루루에 도착한 뒤 현재 북미에만 200만명 이상의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다방면으로 기여하면서 당당한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주한인재단LA와 평창 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를 책임지고 있는 이병만 회장은 “2월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지난 1년간 한인사회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한에서도 좋은 일이 생겨나고 그렇게 갈라졌던 마음들이 하나가 되면서 한국인의 저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명기 대회장은 “미주 각 지역단체에서 묵묵하게 후원해주신 봉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강원도의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온 세계에 알리고 평화의 소리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응원을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완중 LA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 세기 전 이민 선조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노력했고 이후 양적, 질적 발전을 통해 미주에서 한민족의 얼을 드높여 왔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동포들의 소망이 모국에 전달되길 빈다”고 말했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베트남, 히스패닉 등 8개 문화권의 축하 사절단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미주한인재단 LA와 평창 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 측은 이날 축하 행사를 시작으로 1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류정일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