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신년계획 성공비법 "이렇게만 하자"

미주한인 | | 2017-12-30 20:20:30

신년,계획,새해,무술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유년이 가고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작이 반이다"라며 희망 찬 새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비록 '작심삼일’로 끝날지언정 새로운 다짐을 하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좋고, 한 해를 보람있게 보내는 데 적지않은 도움을 준다고 심리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톤 사립대의 심리학과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세웠던 2017년 신년계획 Top 10으로는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 보내기 ▶운동할 시간 갖기 ▶다이어트 ▶금연 ▶삶을 즐기기 ▶금주 ▶빚 청산 ▶새로운 것을 배우기 ▶다른 사람 돕기 ▶체계적인 삶을 살기 등을 꼽았다. 

조사에 따르면 '신년계획 달성에 성공했다'라고 답한 사람은 8%밖에 되지 않는데 비해 '매년 실패한다'라고 답변한 사람은 24%였고, 나머지는 '일부 성공' '일부 실패'라고 응답했다. 본인이 매번 실패하는 24% 중에 한 명이라면 새해에는 딱 세 가지만 지켜보자.

(1) 추상적이고 막연한 목표보다는 측정치가 확실한 계획을 세운다.=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올해는 모델같은 몸매를 만들겠어"라는 성과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그보다는 "올 한해는 꼭 10kg를 감량하겠어"라는 계획을 세우자.

(2)큰 계획으로 가기 위한 작은 계획들을 먼저 수립하고 달성할 때마다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자=자격증 취득하는게 목표라면 "시험보기 전 일주일 내 한단원 학습 및 복습을 실시하자"라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며 꾸준히 작은 목표를 이뤄가도록 노력하자.

(3) 계획표를 작성,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주위에 목표를 알려라=본인의 목표를 지인들이 모두 알고 있다면 매번 어길 때마다 날아오는 질문들, 비아냥거림이 귀찮아서라도 노력하게 될 것이다. 계획표가 눈에 보이는 곳에 있다면 매번 목표를 상기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매번 목표, 계획을 잊어버린다면 이렇게 주변 사람들, 사물들을 이용하라.

신년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대단한 의지와 추진력의 소유자다. 그리고 의지력은 천재성이기보다는 연습이며, 올해는 이 연습들로 신년계획을 전부 성공하는 상위 8%에 한 번 들어보는게 어떨까.   이인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