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평통위원 줄어드나

미주한인 | | 2017-12-29 19:19:0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회 평통법 개정안 발의

“국가별 동포수 비례 선발”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특정 국가에 편중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을 재외동포수에 비례해 구성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소속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27일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의 위촉기준 및 운영을 전반적으로 체계화하는 내용의 민주평통 관련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제18기 해외자문위원수는 총 3,630명으로, 이 가운데 미국(1,400명), 일본(430명), 중국(348명) 등 3개 국가에 60%(2,178명)의 해외 자문위원이 편중돼 있다. 미국만 보면 전체 평통위원수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약 720만 명으로 추산되는 재외동포수 가운데 미국 내 한인수를 230만 명으로 보면 약 32%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현재 미국 내 평통위원의 수가 국가별 재외동포수 비율보다 상당히 높다는 계산이다. 

이와 관련 박주선 의원 측은 현재 5개로 구분된 지역회의 구성이 대륙별 구성방식이 아니라, 일본, 중국, 아세안, 미주, 유럽으로 구성돼 전세계 지역의 자문위원들에게 의견을 수렴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박주선 의원 측은 이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해외 자문위원을 국가별로 최소 3인 이상 위촉하도록 하는 한편, 재외동포수에 비례해 자문위원 숫자를 정하도록 하는 등 선정기준을 체계화 하도록 법안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18기 애틀랜타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17기 84명보다 11명 많은 95명이다. 

<이우빈∙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