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50대 한인남성이 다른 한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59)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께 플러싱 144스트릿과 35애비뉴 교차로 부근의 한 주택에서 샤워를 하고 있던 한인 남성 김모씨의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피해자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샤워를 하던 도중 집주인이 가해자에게 ‘본 떼를 보여주라’(TEACH HIM A LESSON) 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며 “그 후 가해자가 욕실에 들어와 다짜고짜 때렸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3급 폭행과 2급 괴롭힘 혐의를 받고 있다. <서승재 기자>
sjse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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