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뉴욕시립대에 공립교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

미주한인 | | 2017-12-02 19:19:53

뉴욕시립대,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토니브룩·럿거스대 이어

뉴욕시 소재 대학으론 최초

내년 봄부터...  대학원 과정

 

뉴욕시립대(CUNY)인 퀸즈칼리지에 대학원 과정의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뉴욕시 소재 대학으로는 최초다.

 퀸즈칼리지는 7~12학년 대상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뉴욕주 공립학교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내년 봄학기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학사 학위 취득자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3학기 동안 24학점만 취득해도 뉴욕주가 인정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퀸즈칼리지 내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와 미주한국어재단을 중심으로 추진돼왔으나 시행되는 것은 8년만이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GPA 3.0 이상, GRE 시험 점수, 추천서 3매, 입학 에세이 등이 요구된다. 미 외국어교사협회(ACTFL)가 주관하는 구술(OPI) 및 필기(WPT)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한 미국 외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지원자는 토플(TOEFL) 점수가 추가로 필요하다.  

합격자는 3학기 동안 24 학점을 받고 수료증을 취득한 후 15학점에 해당하는 3가지 주제를 통한 연구 활동, 뉴욕주 교육국이 실시하는 웍샵과 교사 시험을 통과하면 공립학교 교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3번째 학기에는 주 5일 고등학교에 직접 교생 실습을 나가게 된다. 

현재 뉴욕에는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SUNY)가 운영하는 4년제 학사과정의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이 유일하다. 뉴저지주에서는 럿거스대가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지원접수가 시작되고 퀸즈칼리지 대학원 관련 입학 정보는 사이트(www.qc.cuny.edu/admissions/graduate/applying/Pages/Welcome.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