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인터뷰〉한국 시문학 영문번역대회 장원 이수현씨

미주한인 | | 2017-10-25 19:19:22

시문학,번역,이수현,장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작이 주는 느낌 살리려 많이 고민했어요"

"6학년때 이민 와 한국어 한국문학 접할 기회 적어"

  

비영리 교육연구기관 매크로 연구소(대표 권순희)가 주최한 제1회 시문학 번역대회에서는 에모리 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이수현 씨가 20여명의 참가자 중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한인 1.5세로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다는 이 씨와 인터뷰 했다.

 

▲대회에 참여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 무렵 부모님을 따라 이민와 학교 생활을 하면서 한국어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 부모님과는 한국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지만  한국 시문학은 접해볼 기회가 없었기에  한국어와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고 한국문학을 배워보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

▲한국 시문학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표현이 생소했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파악 하기가 어려웠다. 특히 단어 선택이상당히 어려웠다. 단어 안에 녹아있는 느낌과 정서를 살리기 위해서 의역을 해야하는지 혹은 직역을 해야 맞는건지 선택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원문 시가 주는 것과 동일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어떻게 번역 해야할 지 많이 고민했다."

▲장원 수상 소감은?

"이번 기회에 한국 문학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평소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문학은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내 이중언어(Bilingual) 능력을 테스트해보고 한국 시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문학을 접할 수 있는 더 많은 행사들이 열렸으면 좋겠다."   이인락 기자

<인터뷰>한국 시문학 영문번역대회 장원 이수현씨
<인터뷰>한국 시문학 영문번역대회 장원 이수현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