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펜주-한국 운전면허 교환 큰 성과

미주한인 | | 2017-10-18 19:19:2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총영사관, 10개월간 700여명 교환 

이민자 많은 뉴욕은 주정부 난색 난항

지난해 11월부터 시행중인 펜실베이니아주와 한국 운전면허의 상호인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총영사관이 15일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펜주와 한국 운전면허 상호 인정 프로그램 시행후 10개월간 한국인 700여명이 펜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했다. 

월 평균 70건에 달하는 수치이다. 

뉴욕총영사관측은 운전면허 교환 프로그램으로 유학생 등 초기 정착과정에 있는 한인 이민자들의 편익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펜주 외에도 메릴랜드, 버지니아, 조지아 등 19개주가 한국 운전면허와 교환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한국 방문자가 가장 많은 주 중에 한 곳인 뉴욕주는 여전히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10여년전부터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위한 교섭을 시도해왔으나 뉴욕주정부가 여러 이유를 들어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민자 비율이 높은 뉴욕주에서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체결할 경우 다른 국가들도 동일한 혜택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돼 주정부측이 형평성 문제로 인해 쉽게 합의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주와는 달리 뉴저지주는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등 더 나은 편이지만 아직 교환이 되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재 델라웨어, 커네티컷주와도 운전면허 상호 인정 교섭을 시도 중으로 조만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