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검찰, 셰리프국 등 치안 기관 관계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한인사회와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는 한국 역사문화 웍샵 행사가 5일 LA 한국문화원에서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셰리프 경관들이 문화원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한식 체험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경찰과 검찰, 셰리프국 등 치안 기관 관계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한인사회와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는 한국 역사문화 웍샵 행사가 5일 LA 한국문화원에서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셰리프 경관들이 문화원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한식 체험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