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뉴욕 공립교 한식급식 탄력 받는다

미주한인 | | 2017-09-28 19:19:2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연이어 급식 시범행사

뉴저지도 내달 2∼3개 공립교서 시범행사 예정

 

 

 

뉴욕 공립학교에서의 한식 급식 실현이 탄력을 받고 있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이강원)가 27일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MS8Q에서 뉴욕에서 두 번째 한식 급식 시범행사를 실시한 후, 10월 중 또 다른 공립학교에서 한 차례 더 같은 행사를 실시키로 하는 등 뉴욕 공립학교에서의 한식 급식 실현을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MS8Q 행사에는 한식세계화추진위가 마련한 불고기와 닭강정, 김치, 잡채, 순두부 등이 무료 제공되며 이 학교에 재학 중인 800여명이 한식을 체험하게 된다.  이강원 회장은 “지난해 12월, JHS189에서 실시한 첫 번째 뉴욕 한식 급식 시범행사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라며 “한식세계화추진위는 뉴욕 공립학교 급식 시스템을 분석하는 등 뉴욕에서의 한식 급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식세계화추진위는 뉴욕시 25, 26 학군을 대상으로 한식 급식 메뉴가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립학교 한식 급식 추진사업이 뉴욕보다 한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뉴저지에서도 다음 달 2, 3개 공립학교에서 역시 한식 시범 급식행사가 실시된다.  한식세계화추진위에 따르면 뉴저지 경우, 이미 지난 3월 뉴저지 학교 공식 급식업체인 ‘폼토니안’사와 뉴저지 공립학교에 대한 급식에 한식 메뉴를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주정부가 요구하는 급식 영양성분 기준과 단가에 맞춘 메뉴 개발도 마친 상태란 설명이다. 한식 급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포트리와 테너플라이 지역 학교가 유력하다는 게 추진위의 판단이다.

한식세계화추진위는 뉴저지 공립학교 한식 급식 추진사업과 관련, 이미 한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한식세계화 재단의 지원 약속도 받은 상태다. 한식세계화추진위는 지난해 뉴저지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 태판 고교를 시작으로 한식 급식 시범행사 및 한식 조리 교육을 북부 뉴저지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실시해왔다. 폼토니안사는 북부 뉴저지 지역을 포함한 주 전역 학군 300여곳에 급식을 납품하는 대형 업체다.  <이진수 기자>

뉴욕 공립교 한식급식 탄력 받는다
뉴욕 공립교 한식급식 탄력 받는다

지난해 12월 퀸즈 플러싱 JHS 189 중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 뉴욕 공립학교 한식 급식 시범행사에서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들이 한식을 배식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