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 한인은행 풀타임 직원수 증가세

미주한인 | | 2017-09-12 15:15:24

뉴욕 한인은행,풀타임 직원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소형 은행들 잇단 지점 개설 … 전분기 대비 소폭 늘어

뉴욕·뉴저지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의 올해 2분기(4월~6월) 풀타임 직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에서 영업 중인 10개 한인 은행들의 올해 2분기 풀타임 직원 수는 3,038명으로 지난 1분기(1월~3월) 3,018명 대비 증가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BBCN과 윌셔은행의 합병 전인 지난해 2분기, 풀타임 직원수 3,081명에는 여전히 못미친 수준이지만 4분기 3,057명에서 올 들어 감소했던 풀타임 직원 수는 반등했다.  

최근 뉴욕·뉴저지에 지점을 개설하거나 추진하는 은행들이 늘면서 풀타임 직원수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는 11일 베이사이드 지점을 여는 퍼시픽시티뱅크(태평양)는 지난 1분기 209명에서 215명으로 2분기 풀타임 직원 수가 증가했다. 지난 해 12월 뉴저지 포트리와 뉴욕 베이사이드에 각각 지점을 개설한 후 내년 초 플러싱 지점 개점을 앞둔 메트로시티뱅크도 풀타임 직원 수가 소폭 증가했다. 

지난 7월 맨하탄에 지점을 개설하고, 오는 1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지점을 추가 개설하는 뉴밀레니엄뱅크도 풀타임 직원이 1분기 58명에서 2분기 62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한인 은행 관계자들은 타주 은행들의 뉴욕 뉴저지 진출과 중·소형 은행들의 연이은 지점망 확장으로, 당분간 풀타임 직원들의 수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첨단 전산망 도입을 통한 IT 서비스 강화 등이 변수로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최희은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