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엘리트 학원

"자녀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도록 해야"

미주한인 | | 2017-09-11 18:18:18

두란노,아버지학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18기 조지아 두란노 아버지학교 첫주 과정

 

 

조지아의 모든 아버지들의 영적능력 향상 및 가정회복을 도모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제18기가 9~10일 일주차를 맞았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잔스크릭 한인교회에서 내주 16~17일에도 열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9일 열린 아버지학교에서는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테네시 네쉬빌에서 방문한 김낙경 씨가 강사로 나섰으며, 10일 열린 2일차 행사에서는 '아버지의 남성상'이라는 주제로 앨라배마 헌츠빌에서 방문한 지준호 씨가 강의했다.

16일에는 아버지의 사명과 영성, 17일에는 아버지의 가정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내주차 강사로는 뉴저지 푸른초창교회 담임목사 장동신 목사가 나설 예정이다. 장 목사는 뉴욕, 뉴저지 두란노 아버지교회 지도목사 및 뉴저지 교회협의회 총무직을 겸임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자녀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도록 해야"
"자녀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도록 해야"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지부 이장호 지부장이 스테프들을 소개하고 있다

.

"자녀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도록 해야"
"자녀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도록 해야"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 지부장 이장호 씨가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자녀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도록 해야"
"자녀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도록 해야"

두란노 아버지학교 18기 참가자들이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급증

2023년 대비 18.5%↑…하루 13.4명 이용해상 52.8%, 육상 47.1% 순…20·30세대가 과반 지난해 미국 등 해외에 체류한 재외 국민이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이

불법 성매매 한인 여성들 체포

스파업소 마사지 위장경찰 함정수사에 덜미 펜실베니아주 사우스 애빙턴 지역에서 한인 여성 2명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에서 원정온 이들은 손님을 가장한 경찰의 함정 수사

상하원서 '미주 한인의날 지정' 결의안 공화·민주 공동발의
상하원서 '미주 한인의날 지정' 결의안 공화·민주 공동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행사서 인사말하는 영김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1903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정지용 해외문학상’ 제4회 시작품 공모

재미시인협회 3월1일까지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가 제4회 정지용 해외문학상을 공모한다. 재미시인협회는 이민자로서 모국어의 변방에서 시를 쓴다는 제약을 해소하고 본국 문단과의 거

이동섭 국기원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 "측근 인사 만날 예정"
이동섭 국기원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 "측근 인사 만날 예정"

2021년 명예 9단증 수여…태권도 인연으로 초청받아방미 기간 상·하원 의원 3명에게 명예 단증 수여 국기원은 2021년 1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

한인 여성 주차장 미행강도 피해

시애틀서 마켓 보고 나오다가방 낚아채고 질질 끌고가“허리뼈 다치고 금품 빼앗겨” 70대 한인 여성이 마켓 주차장에서 날치기 강도의 공격을 받아 금품을 빼앗기고 부상을 당했다. 워싱

조셉 윤 주한대사대리 공식 부임
조셉 윤 주한대사대리 공식 부임

“한미관계 강화에 매진”    바이든 행정부가 조셉 윤(사진·연합)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로 파견한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셉 윤

알타데나 집 전소 한인 돕기 고펀드미 14만여 달러 답지

알타데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로 전소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 계좌에 약 14만 달러가 답지했다.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는 지난 7일 발생한 이튼 산불로

피살 한인 버스기사 추모식
피살 한인 버스기사 추모식

지난달 시애틀 워싱턴대(UW) 인근에서 홈리스에 의해 어처구니 없이 살해된 킹 카운티 메트로버스 한인 기사 숀 임(59)씨의 추모식이 지난 10일 시애틀 루멘필드 이벤트홀에서 1,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LA 시내 고급 주택지인 베벌리힐스에 있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