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파티 총격' 한인 "빈총인줄 알고 격발"

미주한인 | | 2017-03-31 19:41:43

총기사고,파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탄창 제거...한발 장전돼 있어

총격사건 직후 경찰에 자수

지난 29일 새벽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있었던 파티에서 친구에게 장난삼아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 숨지게 한 한인 조셉 승민 박(20)씨는 빈 총인 줄 알고 총을 겨눴고, 사건발생 직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밝혀졌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30일 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둘루스 헤일스톤 드라이브에 있는 한 주택의 파티에 참석했다가 집안에 있는 총기를 발견하고 장난을 할 요량으로 총기의 탄창을 뺀 후 친구인 션 안토니 로페스(19)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 그러나 이미 총기 안에 총알 한발이 장전돼 있었고, 발사가 되면서 사고가 난 것이다. 

박씨는 경찰 진술에서 탄장을 제거했기 때문에 빈 총이라고 생각했고, 총알이 한 발 장전돼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씨는 사건 직후 곧장 경찰을 찾아가 자수했다. 둘루스 경찰국의 테드 사도우스키 경관은 "박씨의 자백 내용과 주변 인물들의 증언이 일치한다" "이에 이 사건을 총기사고로 규정하고, 박씨를 살해혐의가 아닌 과실치사 및 무기소지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인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