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에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열렸다. 왼쪽부터 한인회 이국자 부회장, 배현주 교육위원장, 김일홍 수석부회장, 김세환 목사, 박정원 위원장. 한편 배기성 한인회장은 지난 24일 낙상사고를 당해 캠페인에 참가하지 못했다. 배 회장은 28일 "부상상태가 우려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수술 후 조금 불편하더라도 예정된 한인회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한인회>
한인교회,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미주한인 | | 2017-03-29 20:05:07한인회,회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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