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 당시 공을 세워 미군의 은성무공훈장을 받은 한인 참전용사를 축하하는 행사가 15일 LA 다운타운 올리브 노인아파트에서 아가페 포럼(회장 김능금) 주최로 열렸다. 주인공 신금석(앞줄 가운데)씨가 로버트 안(맨 오른쪽) 연방하원의원 후보 등 한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황두현 기자>

한국전 당시 공을 세워 미군의 은성무공훈장을 받은 한인 참전용사를 축하하는 행사가 15일 LA 다운타운 올리브 노인아파트에서 아가페 포럼(회장 김능금) 주최로 열렸다. 주인공 신금석(앞줄 가운데)씨가 로버트 안(맨 오른쪽) 연방하원의원 후보 등 한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황두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