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급 눈폭풍에 고사리 손도 '영차'매머드급 눈폭풍 ‘스텔라’가 14일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퀸즈 169가에 사는 한인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집앞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