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13일 잉글우드 클립스 LG전자 신사옥 공사현장을 방문, “3억달러 규모의 LG신사옥 공사로 2,000여명의 공사인력 고용효과가 발생하고 신사옥이 완공되는 2020년 1,100여명의 신규직원 채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LG전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LG전자 조주완 북미지역대표가 크리스티 주지사의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13일 잉글우드 클립스 LG전자 신사옥 공사현장을 방문, “3억달러 규모의 LG신사옥 공사로 2,000여명의 공사인력 고용효과가 발생하고 신사옥이 완공되는 2020년 1,100여명의 신규직원 채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LG전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LG전자 조주완 북미지역대표가 크리스티 주지사의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