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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자에게 무료 니코틴 패치 배달

미주한인 | | 2017-03-04 16:01:44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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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금연센터, 내달 2일까지

 

아시안금연센터(ASQ) 산하 한인금연센터(ASQ-KOREA)는 한국어를 할줄 아는 한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2주 분량의 '금연용' 니코틴 패치를 미 전 지역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 패치를 받으려면 한인금연센터에 등록해야 하며 의학적 요건이 맞는 신청자은 다른 무료 금연 보조약품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등록은 흡연자 뿐만이 아닌 가족, 친구 등의 대리 등록이 가능하다.

ASQ 프로젝트 매니저 캐롤라인 첸 박사는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 전체 흡연율은 10.8%지만 한인 남성들의 흡연율은 19.3%로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금연 전문가와의 상담과 금연 보조약품 사용은 한인 흡연율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다”고 소개했다.

ASQ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금연 프로그램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들에게 광둥어, 만다린어, 한국어, 베트남어 등을 사용하는 아시안 커뮤니티에 무료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SQ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서부시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800-556-5564, www.asq-korean.org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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