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지역 3.1절 98돌 기념행사가 1일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려 홍명기 M&L 홍 재단 이사장과 이기철 총영사, 로라 전 한인회장 등 한인 인사와 어린이들이 만세삼창을 하며 선조들이 독립정신을 기리고 있다. <박상혁 기자>
삼일절

LA지역 3.1절 98돌 기념행사가 1일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려 홍명기 M&L 홍 재단 이사장과 이기철 총영사, 로라 전 한인회장 등 한인 인사와 어린이들이 만세삼창을 하며 선조들이 독립정신을 기리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