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LA 한인타운 새해 강력범죄 크게 늘었다

미주한인 | | 2017-02-09 18:49:42

LA한인타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월 33% 증가한 118건

강도사건 55.6% 껑충

재산범죄는 소폭 줄어

지난달 LA 한인타운 지역 강력 범죄 발생률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도사건은 55.6%나 늘었다.

7일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의 올해 1월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여 동안 관내 범죄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강력범죄가 총 118건이 발생, 그 전달의 89건에 비해 32.6%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올해 살인은 0건, 강간 2건, 강도 70건, 폭행 46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달과 비교해 강도는 55.6%, 폭행은 15%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까지 한인타운 내 강력사건이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새해 들어 또다시 한인타운 강력 범죄발생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97건의 강력범죄 사건이 발생한 것과 비교해도 21.6%나 증가했다.

반면에 올해 1월 발생한 재산범죄는 총 327건으로 나타나 지난 달 353건에 30건 가량 소폭 하락했다. 특히 절도사건은 36건이 발생해 전 달과 비교해 25%나 감소했으며 차량절도는 64건으로 5.9%가 줄었고, 개인물품 도난은 88건(9.3%), 차량 내 절도는 139건(3.5%)으로 감소추세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LAPD는 강력범죄가 늘어난 것은 가중폭력 범죄와 강도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노숙자들 사이에 영역다툼으로 인한 범죄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폭력과 음주관련 길거리 폭행 등도 이 같은 수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LAPD 관계자는 “관할지역 내 절도범죄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며 주민들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