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24일 브롱스 관할 40경찰서의 알버토 곤잘라스와 엘리자베스 미첼 경관에게 ‘이달의 경관상’을 수여했다. 또 줄리 박 밀레아 트럭 세일즈 대표가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신민수(오른쪽) 회장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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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24일 브롱스 관할 40경찰서의 알버토 곤잘라스와 엘리자베스 미첼 경관에게 ‘이달의 경관상’을 수여했다. 또 줄리 박 밀레아 트럭 세일즈 대표가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신민수(오른쪽) 회장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