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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가맹점 위치 설정에 관한 조언(I)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11-06 1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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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가맹점 위치 설정에 관한것이다. 아무리 명성있는 브랜드의 사업 개념이라 할 지라도 가맹점이 속한 위치가 마케팅에 제한을 받거나 기대하는 손님이 거주하고 있지 않거나 찾는데 불편하다면  만사 헛것이 될 수 있다. 예를들어, 커피 사업을 하기에 최고의 조건을 가진 장소라  할지라도  아침 바쁜 출근길 프리웨이의 반대편 방향에 위치하여  차를돌려 커피를 사기에 번거롭거나 그곳까지 가는데 교통 체증이 심하다면 눈앞에 있는 커피 집을 보고도 그냥 지나쳐야 하는 현실에 부딪칠 수 있다.

이처럼 섬세한 시장조사와 막대한 투자 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잘못 선택한 장소 위치의 결정으로 인하여 수입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온다면 불투명한 성공률과 함께 후에 고려해 보아야 할 양도 판매에도 큰 문제를 초래 할 수 있다. 보통, 맥도날드나 칙휠레이 본사처럼 미리 장소 선정및 건물을 매입 하여 가맹점 경영자에게 리즈로 임대해 줄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프랜차이즈 계약후  장소 결정에 대해서는 본사가 개입하여 여러가지 조언을 해 줌으로써 위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

만약 가맹점을 개업하려는 곳이 예비 가맹점 경영자의 거주지에 가깝게 있고, 위치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고 본사의 지역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함께 한다면 큰 실수는 최소화 하거나 방지하고 성공률을 최대화 할 수 있다. 그럼으로 본사의 가맹점 위치 설정 담당자와 자주 접촉하여 가장 적합한 장소 물색을 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정보를 스스로 간파해 봄으로써 최소한 지역 선정에 관해서는 최상의 정보를 얻어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본사는 가맹점을 개업하기 전에 위치 설정에 관한 내용을 승인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니FDD를 잘 읽어보고 이에따른 절차를 밣도록 한다. 

최고로 적합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직감으로 하는 결정이 아니기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과정과 사실에 근거를 둔 방식으로 결정에 도달해야 한다.  지역 설정은 또한 과학이 아니고 대부분 숫자와 관련된 통계이기에 대부분의 본사들은 인구 조사 자료를 근거로 정보를 정리하는 ESRI (https://bao.arcgis.com)  같은 시스템으로  지역선정의 토대를 잡는다.  시장 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것이그리 어렵지 않은것이 요즈음의 현실이다.  컴퓨터 앞에서 전세계의 모든 정보를 알아볼 수 있기때문이다.  인구 통계, 싸이코 그랙픽 데이타 베이스,  교통량, 지도와 미래에 대한 인구 예측을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로 이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본사가 어떻게 어떤 도구를 갖고 지역 설정및 시장 조사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해 봄으로써 그들의 시장조사에 대한 신빙성을 간파해본다.  아울러Google Earth 을 통하여 원하는 지역의 거주지, 건물 및 거리의 모습등을  의자에 앉아서 볼 수 있다.

대부분 가맹점이 들어가는 건물의 렌트와 직원들의 월급이 사업을 하는데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부분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건물에 가맹점을 개업하는 것이 큰 바램이겠지만 좋은 위치에 자리잡은  좋은 건물은  당연히 렌트비가 비싸게 마련이다.  그럼으로 비싼 렌트와 교통량에 따른 비용을 잘 비교해 보고 옳바른 결정을 하는 것은 예비 가맹점 경영자의 판단에 달렸다. 사업가들은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대부분 사업 자금으로 인하여 계획에 제한을 받는다.  가맹비나 공사비등 굵직한 비용을 제외하고라도 가맹점을 시작하고 나서 순수입으로 자금을 유통할  수 있을때 까지는 시간을 요구한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건물을 사는것 보다도 렌트를 해야 하는 큰 이유가 된다. 가맹점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정한 위치나 장소가 최상의 선택인지를 알 수 없기에 렌트를 함으로써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아울러 건물 매입을 옵션으로 렌트를 하는 방법도 있다.

 

김사베리오 <공인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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