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엔비디아 5년전 입사했으면 ‘백만장자’

미국뉴스 | 경제 | 2024-06-24 09:28:05

엔비디아, 5년전 입사했으면,백만장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가 5년새 3,450%↑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이 회사에 5년 전에 입사한 직원이라면 이미 백만장자가 됐을 것으로 추정됐다.

 

19일 경제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AI 열풍에 힘입어 지난 5년간 무려 3,450%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만 167%나 올랐다. 이를 감안하면 5년 전 입사한 직원은 현재 백만장자가 돼 있다는 것이다. 엔비디아의 중간 관리자는 스톡옵션과 전반적인 주식 가치 상승으로 연간 100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추산됐다.

 

심지어 돈방석에 오른 엔비디아 경영진들은 재정적으로 충분히 안락한 상태가 되면서 일할 동기가 사라져 회사 일을 마치 ‘반 퇴직’한 것처럼 운영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반 퇴직’ 직원과 관련한 질문에 모든 직원은 마치 CEO처럼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고 업무 윤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 CEO 역시 지난 회계연도 보수가 3,420만달러나 됐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60%나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엔비디아 직원들 모두 자신들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연봉 25만달러를 받는 한 엔비디아 엔지니어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직원들의 연봉이 처음에는 인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현지 물가 등을 고려하면) 100만달러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몇 년 전에 입사한 그는 기본급의 절반을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으로 받고 있어 최근 주가 급등과 연결해 외부에서 보면 돈을 많이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각종 세금과 생활비 등으로 인해 주식을 (보유하지 못하고) 팔게 된다고 설명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