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안면 경련·통증으로 생활이 어렵다면? 답은‘뇌’에 있다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4-06-07 10:57:42

안면 경련·통증,답은‘뇌’에 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얼굴 한쪽에 미세한 경련 느끼거나 순간적인 통증 느낀다면?”

 

 

피로감과 치통을 원인으로 생각해 무심코 방치하다간 증상 악화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삼차신경통은 인류에 알려진 가장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의 하나다. 초기에는 순간적인 안면 통증으로 나타난다. 

점차 주기가 짧아지고 통증 정도가 심해지면서 세수ㆍ양치질ㆍ식사ㆍ화장·면도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박봉진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삼차신경통은 얼굴 감각과 씹는 기능을 담당하는 제5번 뇌신경인 삼차신경이 주변 혈관에 눌리면서 혈관 박동이 신경에 전달되고 과흥분하면서 발병한다”고 했다.

안면경련증도 마찬가지로 혈관이 안면신경을 압박해 발생한다. 한쪽 눈을 자꾸 깜빡거리거나 입 꼬리를 실룩거리는 등 얼굴의 불수의적(不隨意的) 운동으로 인해 독서ㆍTV 시청ㆍ대화 등이 어렵다.

삼차신경통ㆍ안면경련증은 모두 젊은 층보다 중년 이상 연령층에게, 남성보다 여성에게 주로 발병한다.

삼차신경통ㆍ안면경련증은 약물이나 수술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수술보다 간편하지만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할 뿐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다. 시간이 지날수록 재발 가능성도 높다.

가장 확실한 치료는 신경과 혈관을 분리하는 미세혈관감압술이다. 신경을 압박하는 혈관을 박리·분리하고 신경·혈관 사이에 테프론이라는 완충 물질을 삽입해 혈관 박동이 신경에 전달되지 않도록 만든다.

신경을 하나라도 잘못 건드리면 다양한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어 고도의 집중력과 전문성, 수술 경험이 중요하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