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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LA 팬콘도 성황..기립·환호·떼창 뜨거운 현장 열기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5-22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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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첫 팬콘 투어 ‘RIIZING DAY’LA 공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 첫 팬콘 투어 ‘RIIZING DAY’LA 공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첫 팬콘 투어 중인 라이즈(RIIZE,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LA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 RIIZE FAN-CON 'RIIZING DAY' in LA'(2024 라이즈 팬콘 '라이징 데이' 인 엘에이)는 5월 20일 LA 피콕 씨어터(Peacock Theater)에서 열렸으며, 라이즈 히트곡 무대부터 'Impossible', '9 Days', 'Honestly', 'One Kiss' 등 6월 17일 발매되는 첫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 게임,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함께 만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라이즈 활동 기반인 '리얼타임 오디세이'를 생생히 즐길 수 있게 기획된 게임 코너를 통해 멤버들은 '형팀 vs 동생팀' 결과에 따라 다음 공연 지역에서 벌칙을 수행함은 물론, 이와 관련된 영상도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등 유기적으로 연결된 투어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에는 조깅에 나선 은석과 푸시업 100개에 성공한 성찬의 모습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연장 앞에는 라이즈 오피셜 MD존이 설치, 게이트 오픈 전부터 현지 팬들이 길게 줄을 서고 티셔츠, 슬로건, 키링 등 현장 판매용으로 준비된 모든 물량이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관객 입장 BGM으로 'Get A Guitar'가 재생되자 객석에 앉은 인원들이 기립해 떼창을 부르고 포인트 안무를 따라추는 등 공연 시작 전부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K팝 '라이징 스타' 라이즈의 글로벌 행보에 주목한 빌보드(Billboard), 롤링스톤(Rolling Stone), 블룸버그(Bloomberg), 스포티파이(Spotify), 아마존뮤직(Amazon Music) 등 현지 유력 매체 및 플랫폼 관계자들과 'Siren' 안무를 제작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LA 출신 안무가 조쉬 프라이스(Josh Price)도 이번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즈는 "LA는 저희의 첫 뮤직비디오(Memories, Get A Guitar) 촬영지이자, 데뷔 전 첫 무대로 올랐던 'KCON LA'가 열린 곳인 만큼 좋은 추억이 많다. 그런 LA에서 팬콘을 하게 되니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모든 순간 행복했는데, 다음에는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성장해서 올 테니까 그때 꼭 다시 만나자"라는 소감을 전하며 팬콘을 마무리했다.

한편 라이즈 첫 팬콘 투어는 이후 6월 1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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