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못말리는 한국의 스타벅스 사랑”

미국뉴스 | 경제 | 2024-02-13 08:49:50

못말리는 한국의 스타벅스 사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장 일본 넘고 3위 ‘성큼’

 

한국 스타벅스 매장 수가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스타벅스 글로벌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 매장 수는 전년보다 116개 늘어난 1,893개로 집계됐다. 인구가 한국의 2.5배인 일본(1,901개)보다 불과 8개 적은 수치다.

한국 매장 수는 2020년 1,508개에서 2021년 1,639개, 2022년 1,777개로 매년 100여개 이상 꾸준히 늘었다.

일본의 경우 2020년 1,629개, 2021년 1,706개, 2022년 1,794개로 늘긴 했지만 한국에 비해 더딘 증가 속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매장 수의 격차는 2020년 121개에서 2021년 67개, 2022년 17개로 점차 줄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이르면 한국의 매장 수는 1~2년 안에 일본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한국 스타벅스는 1996년 도쿄 긴자에 1호점을 낸 일본보다 3년 늦은 1999년 7월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1호점을 열었다. 이후 매장 수가 급증해 2016년 12월 1,000호점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엔데믹에도 불구하고 증가세가 꺾이지 않았다.

3,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한 이디야에 비하면 매장 수는 크게 적지만 지난해 3분기 기준 7,58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인구 수 대비 매장 기준으로는 선진국 중 미국에 이어 2위다.

한편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은 3만8,587개로 이 중 미국이 1만6,466개, 중국이 6,975개로 1, 2위를 차지한다. 양국 매장 수는 전 세계 매장의 61%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일본과 한국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으며, 캐나다(1,465개)와 영국(1,297개)이 뒤를 이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