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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투싼,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등급

미국뉴스 | 경제 | 2023-12-19 09:19:58

현대차, 아반떼·투싼, IIHS 충돌평가,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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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아이오닉6·아이오닉5 이어 'TSP+'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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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투싼,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 받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반떼·투싼, 미국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 받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투싼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가장 높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6, 아이오닉5에 이어 아반떼, 투싼까지 총 5개 모델이 TSP+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기관은 올해부터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등의 기준을 높였는데 이에 따라 측면 충돌평가는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1천497㎏에서 1천896㎏로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도 시속 49.8㎞에서 59.5㎞로 빨라졌다. 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에 야간 테스트도 추가됐다.

IIHS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 운전석 스몰 오버랩 ▲ 조수석 스몰 오버랩 ▲ 전면 충돌 ▲ 측면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을 받아야 한다.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현대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GCSO) 브라이언 라토프는 "북미 인기 차종인 아반떼와 투싼이 동시에 TSP+ 등급을 받았다"며 "현대차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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