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교육청 상습결석에 골머리

지역뉴스 | 교육 | 2023-10-05 13:44:50

귀넷교육청, 상습결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업일 10% 이상 상습결석자 ↑

팬데믹 후 급증 올해 26% 달해

 

팬데믹 이후 귀넷공립학교 재학생들의 상습결석(chronic absenteeism)이 두 배로 늘어나 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상습결석은 결석사유 여부에 관계없이 총 수업일 수의 10%를 결석한 학생으로 정의된다. 10일 이상의 사유없는 결석을 의미하는 무단결석과는 다르다.

교육청 관계자는 두 유형의 결석 모두 학업성취도가 낮고 정시에 졸업할 가능성이 적다고 설명한다.

상습 결석생은 고등학교에서 가장 높으며, 12학년생의 경우 수치가 2023년 35%를 약간 밑돈다. 다음으로는 초등학교 킨더가든 학생으로 2023년 25%를 밑돈다. 

2018년 귀넷공립학교 학생의 상습결석률은 14%였으나 2023년에는 26%에 달한다. 중학생의 경우 5년 전 5%가 상습결석자였으나 올해는 15%로 늘었다.

인종적으로는 히스패닉계가 상습결석률이 25%로 높으며, 흑인 17%, 백인 15%, 아시안 10%의 순이다.

무단 결석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규정하는 주법이 있으며, 귀넷공립학교에는 이러한 경우에 참여하는 카운티 출석 프로토콜 위원회가 있다. 그러나 다른 형태의 상습 결석을 다루는 주법은 없다. 

귀넷교육청은 중재나 개입을 넘어서 예방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다. 인식 켐페인과 같은 예방조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교실관리 문화 및 참여 관리를 통해 상습 결석률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박요셉 기자

귀넷교육청 상습결석에 골머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