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12학년생 공립대 직접입학 기회

지역뉴스 | 교육 | 2023-10-05 13:06:54

조지아 매치, 공립대 직접 입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본인 성적에 입학가능 대학 편지 받아

SAT, ACT 요구 UGA, GT, GSU 제외돼

 

조지아주 거주 모든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은 자신의 성적으로 주 내 어느 공립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편지를 곧 받게 된다.

조지아 매치(Georgia Match)라고 불리는 새로운 직접 입학 계획은 대학 지원을 고려하지 않던 많은 졸업생들이 졸업 후에도 주에서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 3일부터 12만명 이상의 공립 및 사립학교 고등학교 12학년들에게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22개 기술대학, 누적 평점 2.0 이상인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조지아 대학시스템 대학들을 소개하는 편지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이 서한을 통해 학생들은 관심있는 대학에 정보를 요청하고 11월에 무료로 지원을 완료할 수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저렴하면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노동력을 개발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조지아는 아이다호, 미네소타 등과 함께 학생들의 지원을 기다리지 않고 조건부 또는 보장된 대학입학을 미리 제공하는 주에 합류하게 됐다.

누적 평점이 높은 학생일수록 개인화 목록에 더 많은 학교가 표시된다. 평점이 3.4인 학생은 23개 조지아 대학시스템 내 학교 모두에 입학할 수 있다. 

그러나 조지아텍, 조지아대(UGA), 조지아주립대(GSU) 등은 명단에 등재되지 않는다. 입학하려면 ACT나 SAT 시험 점수를 포함해 좋은 평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천명 이상의 고등학교 상담교사가 편지를 받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법을 교육받았다. 각 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보낸 편지 사본을 받게 된다.

조지아주 교육부는 이번 ‘조지아 매치’ 프로그램으로 대학교 입학을 고려하지 않던 수천 명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학에 등록시키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2012년에 조지아주 공립학교 졸업생 45%가 조지아 공립대에 진학했고, 15%가 사립대나 타주 대학에 등록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12학년생들이 '조지아 매치'라는 프로그램 시작으로 공립대 직접입학 기회를 갖게 됐다. 사진은 조지아 공립대학 중 하나인 케네소주립대 전경.
조지아 12학년생들이 '조지아 매치'라는 프로그램 시작으로 공립대 직접입학 기회를 갖게 됐다. 사진은 조지아 공립대학 중 하나인 케네소주립대 전경.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