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윤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30여개국 정상들과 회담

미국뉴스 | 정치 | 2023-09-19 08:26:18

윤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78차 유엔총회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뉴욕서 열린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활짝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
 제78차 유엔총회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뉴욕서 열린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활짝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및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위해 18일 뉴욕에 도착해 4박6일간 공식 방미 일정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일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21일에는 뉴욕대에서 열리는 디지털비전포럼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방미 첫날부터 종일 연쇄 양자회담을 열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전 10시 뉴욕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오후 7시까지 불과 9시간 동안 9개국 정상들을 만나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강행군을 소화했다.

 

회담 상대국은 스리랑카, 산마리노, 부룬디, 체코, 덴마크, 몬테네그로, 투르크메니스탄, 세인트루시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이었다. 이중 산마리노(2000년), 부룬디(1991년), 몬테네그로(2006년) 등 3개국 정상과는 수교 후 첫 회담이었다. 윤 대통령은 한 번에 20분가량 배정된 회담 시간을 집약적으로 활용, 부산엑스포 개최 지지를 당부하는 동시에 각국이 바라는 민원성 협력 방안을 면밀히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며 “수소경제 발전과 고속철도 건설 등 체코가 역점 추진 중인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해나가자”고 제안했다. 파벨 대통령은 “에너지, 자동차, 고속철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체코는 리튬 자원이 풍부해 배터리 생산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만나 “양국이 2011년부터 매년 녹색성장 동맹회의를 열고, 녹색 전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왔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덴마크 관계는 지난 2021년 5월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바 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그 연장선에서 “앞으로 해상 풍력, 친환경 선박, 지속가능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녹색 협력을 더 확대해나가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야코프 밀라토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가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