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전기차 200만 → 300만대는 불과 1년

미국뉴스 | 경제 | 2023-09-17 09:34:18

전기차,미국 판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서 판매된 신차 중 7%

 

미국 내 순수 전기자동차 보급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2개월간 미국인들은 전기로만 달리는 자동차를 모두 97만7,445대 구입했다. 미국 내에서 총 100만 대의 순수 전기차가 판매되기까지 10년이 걸렸고 여기서 200만대 판매로 가는 데는 2년이 필요했는데, 300만대까지는 1년 남짓만 소요된 셈이다.

 

또 올해 상반기 미국의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의 비중은 7%를 넘어섰다. 작년 말 전기차가 본격적인 대중화의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5%를 통과한 후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전기차 점유율이 5%를 넘으면 자동차 비용과 충전 문제, 운전자의 회의론 등 보편적인 문제가 해결되면서 대중이 뒤따르게 된다. 블룸버그는 지난 8월 미국을 포함해 전기차 ‘티핑 포인트’를 통과한 국가가 총 23개국이라면서 4년 내 전기차 비중이 25%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했다.

 

여기에 발맞춰 최근 몇 주 동안 현대차를 비롯해 10가지 새로운 전기차 모델이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이로써 미국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배터리 구동 승용차와 트럭은 51가지가 됐다. 블룸버그는 10가지 새 전기차 모델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매력덩어리(The Looker)’라는 별명을, 현대차의 아이오닉6는 ‘친환경적 선택(The Green Choice)’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