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AI 스타트업 ‘우후죽순’… 버블 우려

미국뉴스 | 경제 | 2023-08-29 08:32:03

AI 스타트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구체적 사업모델 불확실

 

챗GPT의 세계적 흥행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가 주목받고 있지만, 제대로 된 사업모델을 만들지 못하면 또 하나의 버블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테크 기업들이 생성형 AI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자체적인 챗봇 모델을 내놓고 있다. 또 AI 스타트업들에 수십억 달러의 벤처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으며, 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실적발표 시 AI를 주력 성장 분야로 내세우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과거 닷컴버블을 비롯해 자율주행차량·가상화폐 등과 관련한 버블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위해 자신들의 사업을 AI 기술과 엮으려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생성형 AI가 언제·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혹은 수익을 창출할 수는 있을 것인지도 아직 불분명한 상태라고 WP는 전했다.

 

챗GPT 사용이 벌써 둔화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생성형 AI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려면 특화된 반도체, 데이터 서버, 숙련된 엔지니어 등이 필요한 만큼 비용이 놀라울 정도로 많이 든다는 것이다.

 

이어 소셜미디어나 전자상거래 관련 기술이 비교적 저렴하게 온라인 광고에 접근 가능해진 덕분에 발달한 것과 달리, AI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들고 그런 만큼 제대로 된 사업모델 없이는 성공이 더욱 어렵다고 평가했다.

 

한편 단기적으로는 생성형 AI에 쓰이는 반도체 부족이 큰 문제라고 미 CNN방송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에게 그래픽처리장치(GPU) 부족이 잠재적으로 AI 분야 위험 요인이 될 가능성을 거론했다는 것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