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언더우드대학교, 미 최초 태권도학과 정식 개설

지역뉴스 | 교육 | 2023-07-10 13:05:14

언더우드대학교, 태권도학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연방 학위인증

김철회/윤영미 관장 초대 교수로

 

스와니에 소재한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석준)가 미대학 최초로 태권도학과 학사과정을 공식 개설하고 2024년 봄학기부터 첫 수업을 시작한다.

언더우드 대학교는 기존의 경영대, 미술대, 기독교대의 11개 학과 프로그램 위에 이번에 한국학 학사 과정(BA in Korean Studies)을 신설하고 미전국 대학 중 최초로 연방정부가 학위를 인정하는 태권도학과를 출범시킨다.

이호우 언더우드대학 부총장은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의 경제와 문화의 위상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태권도를 언더우드대학교가 실기 뿐만 아니라 정식 학위 과정으로 시작하게 된 것에 매우 흥분된다."고 말하며 초대 교수진으로 스와니 시청앞에 소재한 '월드클라스김철회태권도' 도장의 김철회 관장과 윤영미 관장을 초빙했다고 발표했다.

김철회 관장은 한국 국기원 공인 9단, 아내 윤영미 관장은 국기원  공인8단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태권도 실력자들이다. 이 뿐만 아니라 김철회 교수는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다수의 우승과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고, 미국 국가대표, 태권도 국제심판(1987), 미국 국가 대표팀 코치(1987-1992), 미국 체육회연맹 최우수 선수상 수상, 세계태권도 코치협의회 자문위원, 인도태권도연맹회장단 고문, 국기원 국제 자문위원 등의 화려한 전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내 윤영미 관장은 언더우드대학교에서 철학박사(Ph.D) 과정을 밟고 있으며 태권도와 자폐아 치료에 대한 박사 논문을 쓰며, 태권도의 실기와 이론을 접목시키는 연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김철회 교수는 "언더우드대학교의 태권도학과는 4년 학사 과정으로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 등 스포츠 및 무예 이론 뿐만 아니라 학위를 마치면 최소 태권도 공인1단을 획득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태권도 전공자들에게는 학교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태권도 도장 경영법에 관한 실무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국제대회 참석 스폰서, 취업 알선, 한국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호우 부총장은 태권도학과의 최초 입학 학생 특별장학금을 신설해 최소 50%에서 100%까지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더우드대학교는 이미 세계기독교대학협의회(TRACS)로부터 태권도학과 신설에 대한 심사 및 승인을 획득했으며, 조지아 주정부 뿐만 아니라 연방 정부, 전세계 모든 곳에서 학위를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김철회/윤영미 교수진은 "학문과 스포츠, 무예로서 태권도의 가능성을 인정해 준 언더우드대학 학교 측에 감사를 드리고, 학과 개설에 만전을 기해 태권도를 통해 언더우드대학 뿐만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높이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더우드대학교는 2002년 설립되어 현재 경영대, 미술대, 기독교대, 한국학대에서 약 1,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고, 55명의 교수진을 갖추며 급성장하고 있다. 태권도학과 입학에 관한 문의는 김철회 교수(770-255-9595, Chris.k@underwood.edu) 에게 하면 된다. 김영철 기자. 

언더우드대학교, 미 최초 태권도학과 정식 개설
좌측부터 이호우 부총장, 김철회 교수, 윤영미 교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