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개인 프로파일 작성, 장학금 서치하라

미국뉴스 | 교육 | 2023-04-07 17:16:22

12학년 올라가는 학생들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학년 올라가는 학생들은

올 가을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장학금(scholarship) 서치가 바로 그것이다. 대학 재정보조의 대부분은 연방 정부 융자와 무상보조인 그랜트(grant)에서 나오지만 장학금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장학금을 타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플랜 마련이 급선무라고 하겠다. 관련 정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집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점검해 본다.

 

■개인 프로파일을 작성한다

거주하는 주, 시민권 소지 여부, 학년, 종교, 인종, 군복무 여부 등 기본적인 신상정보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자녀에게 다음과 같은 추가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해 보도록 한다.

1. 장학금을 타내기 위해 다른 학생들과 경쟁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나의 재능과 관심사는 무엇인가?

2.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어떤 전공을 택할 것인가?

3. 내가 관심 있는 커리어 분야는 어떤 것인가?

4. 모든 종류의 재정보조에 지원할 생각인가, 아니면 장학금에만 관심이 있는가?

이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자녀의 장학금 수상 자격을 결정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중요한 점은 사소한 디테일 하나라도 간과해서는 안 되며 내세울 만한 자질이나 특징을 하나라도 더 첨부하면 그만큼 장학금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로컬 장학금부터 찾는다

일단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 카운슬링 오피스의 문을 두드린다. 카운슬러들은 그 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으며 학교가 위치한 도시, 카운티, 주에서 제공하는 장학금 신청 절차도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카운슬러와 면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었으면 다음 절차는 로컬 공공도서관을 방문, 대학 재정보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무료 장학금 서치 서비스를 활용한다

학생 및 학부모들이 장학금을 찾기 위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얼마든지 있다. 테크놀러지 시대에 걸맞게 요즘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한 장학금 서치가 보편화되어 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학금 서치 사이트로는 www.FinAid. com, www.fastweb.com, www.meritaid.com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장학금 서치 사이트에 들어가 30~60분 정도를 투자하면 개인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으며 프로파일이 작성되면 자신에게 맞는 여러 종류의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