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경철 씨, 미주 한인상공인 총연 회장 입후보

지역뉴스 | 경제 | 2023-03-27 17:41:33

이경철, 상공인 총연 회장 입후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역회장 거쳐 현 총연 정무 수석부회장

미주한상대회 정기개최 등 5대 공약발표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상공인 총연) 정무 수석부회장이 27일 미주상공인 총연 제29대 회장에 입후보 한다고 발표했다.

이경철 정무 수석부회장은 27일 조지아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상공회의소 및 미주상공인 총연 등을 거치면서 배우고 익힌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29대 총연 회장직에 출마해 당선되면 미주 한인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이경철 후보는 이날 5대 공약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총연 회칙 존중 및 화합하고 소통하는 총연 조직 만들기 ▶전임 회장들의 협약및사업을 승계하고 21차 한상대회 성공개최 최선 ▶미주총연 주최 엑스포(미주한상대회) 정기개최 ▶수익사업 통한 건전한 재정상태 확보 ▶차세대 장학사업 및 인재교육 강화 및 주류사회 소통 확대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 직후 이 후보는 제29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창)에 페덱스를 통해 입후보 서류를 제출했다. 제출한 등록 서류는 선관위 운영세칙 제6조와 제7조 및 선관위 결정에 따라 ▲후보 등록 신청서 ▲정관 제6장 제27조에 따른 투표권이 있는 정회원의 공증(Notarized) 서명된 추천서 60여장 ▲등록금 2만달러(Cashier Check) ▲사업계획서 등이다.  

제29대 회장 입후보자 등록 마감일은 오는 30일 자정까지다. 회장후보 단독 출마 경우 선관위 검토를 거쳐 내달 7-9일 무투표 당선 여부를 결정하며, 복수 출마 경우 오는 5월 2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결선투표로 차기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올해 선출되는 차기회장의 임기는 오는 6월1일부터 2025년 5월31일까지 2년이다.

이경철 후보는 지난 2014-15년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주상공인 총연에서 이사, 부이사장, 동남부협의회장, 정무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위원,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 미주한인 지도자협의회 조지아 지부장,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오렌지카운티 제21차 한상대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거나 현재 활동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진로 소주 및 각종 주류 동남부 판권을 가진 웨일 엔터프라이즈를 운영하며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기기 사업에도 진출했다. 

이 후보의 기자회견 자리에는 썬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박청희 수석부회장 등이 배석했으며, 마침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경구 선관위원도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제29대 미주 한인상공인 총연 회장에 입후보한 이경철(죄측 두 번째) 씨가 27일 조경구 선관위원에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죄측은 박청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수석부회장, 오른쪽은 썬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제29대 미주 한인상공인 총연 회장에 입후보한 이경철(죄측 두 번째) 씨가 27일 조경구 선관위원에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죄측은 박청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수석부회장, 오른쪽은 썬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이경철 씨, 미주 한인상공인 총연 회장 입후보
이경철 씨, 미주 한인상공인 총연 회장 입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