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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위’ 래리 호건 대선 불출마

미국뉴스 | 정치 | 2023-03-06 09:14:11

래리 호건 대선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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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 도전 직격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로 꼽히던 래리 호건(사진·로이터)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직격하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인 유미 호건 여사의 남편인 그는 ‘한국 사위’로도 불려왔다.

 

호건 전 주지사는 5일 뉴욕타임스(NYT) 기고문 등을 통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공화당 경선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호건 전 주지사는 NYT 기고문에서 “단지 경험을 위해 내 가족이 또 한 번의 힘든 선거 캠페인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공화당 내 온건한 중도파로 분류되는 호건 전 주지사는 당내 대표적인 ‘반 트럼프‘ 인사로 꼽힌다. 그는 이날도 “우리는 트럼프를 대선 후보로 내세워 4연속 선거 패배를 당할 여력이 없다”며 트럼프의 재선 도전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사위’ 래리 호건 대선 불출마
래리 호건 대선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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