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업들 수퍼보울 ‘광고대전’ 벌써부터 열기 고조

미국뉴스 | 경제 | 2023-02-03 09:51:59

수퍼보울 광고대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징어게임’ 배경으로 GM 전기차 광고 예고

 

 기아의 14번째 수퍼보울 광고 티저. [기아 제공]
 기아의 14번째 수퍼보울 광고 티저. [기아 제공]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이자 기업들의 광고 각축장인 수퍼보울이 올해로 57회를 맞아 오는 2월12일 열리는 가운데 벌써부터 ‘광고대전’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미리부터 올해 수퍼보울 TV 생중계 때 공개할 광고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 등을 공개하며 고객과 시청자들의 관심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2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자사의 전기차(EV) 광고를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수퍼보울 경기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GM과 넷플릭스는 이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차 광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GM은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브리저튼’, ‘아미 오브 더 데드’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을 배경으로 인기 코미디언 윌 패럴이 등장하는 수퍼보울 광고 여러 편을 제작했다. 이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마스크’ 편 티저 영상은 쉐비 블레이저 EV가 한국 도로를 달리고, 이 전기차에 탑승한 패럴이 ‘오징어 게임’ 속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GM은 넷플릭스 프로그램인 ‘연애 실험:러브 블라인드’, ‘퀴어 아이’, ‘언스테이블’ 등에도 자사의 전기차를 등장시켜 홍보할 예정이다.

 

또 기아도 이번 수퍼보울 경기에서 자사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번에 14번째로 수퍼보울 광고에 참여하는데, 2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유아용 인공젖꼭지와 함께 2월12일 내용을 공개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테디엄에서 열리는 올해 수퍼보울 경기는 오는 12일(일) 오후 3시30분부터 폭스 TV(채널 11)에서 생중계되며, 캔자스시티 칩스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격돌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