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차있거나 비어 있거나 똑같다.
즉 가난한 자나 부자나
교육이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다 같다는 뜻이다.
비어(공간) 있어야 다시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약력
1983-2014: 묵향회 회원
1993-현재: 미주서예협회 회원
2011년 풀러튼 메켄탤러 뮤지움 2인전
2020년 애나하임 뮤지움 개인전
<황태선 (남가주서각협회 회장) >
신년 휘호
꼭 차있거나 비어 있거나 똑같다.
즉 가난한 자나 부자나
교육이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다 같다는 뜻이다.
비어(공간) 있어야 다시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약력
1983-2014: 묵향회 회원
1993-현재: 미주서예협회 회원
2011년 풀러튼 메켄탤러 뮤지움 2인전
2020년 애나하임 뮤지움 개인전
<황태선 (남가주서각협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