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5년 만의 부활, 그린빌한인회 한태동 회장 취임

지역뉴스 | 사회 | 2022-12-13 12:47:51

그린빌한인회, 한태동 회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일 회장 취임식 및 송년파티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한인회가 15년 만에 부활해 제11대 한인회장에 한태동씨가 취임했다.

그린빌한인회는 지난 11일 제11대 한인회장 취임식 및 2022 송년파티를 그린빌 소재 이스케이프 볼룸에서 개최했다.

그린빌한인회는 지난 2007년부터 15년간 회장 및 회원들의 활동이 중단됐다. 최근 6년간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애쉬빌한인회가 그린빌 지역을 담당했다.

한태동 회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20년간 거주할 당시 한인회 활동에 참여하고 동남부 태권도협회 수석 부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그린빌로 이주한 지 10년됐다.

한 회장은 “한인회는 지역 한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힘들고 어려운 한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린빌에는 현재 최대 1,000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정무수석부회장, 하도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신정훈 콜롬비아 한인회장, 류충현 캐롤라이나 한인회연합회장 등 300여명의 한인이 참석해 그린빌 한인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한태동 회장은 가발과 선글라스를 쓰고 2부 사회를 보며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며, 클림슨 주님의교회 오카리나 연주팀이 1등을 차지해 부상으로 65인치 삼성 TV 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 한인회 부회장에는 부루스 고, 이강자씨 등이 임명됐으며, 한인 80명이 새롭게 부활하는 한인회에 가입했으며 2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박요셉 기자

15년 만의 부활한 그린빌한인회 회장에 11일 한태동씨가 취임했다. 한 회장이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강자(왼쪽), 브루스 고(오른쪽 두 번째) 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5년 만의 부활한 그린빌한인회 회장에 11일 한태동씨가 취임했다. 한 회장이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강자(왼쪽), 브루스 고(오른쪽 두 번째) 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소득 대비 부채 148% 달해 조지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장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