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학카페] 첫 투약 5개월 후 체중 11% 줄어

미국뉴스 | 사회 | 2022-12-06 09:28:00

암젠 새 비만치료제‘청신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암젠 새 비만치료제‘청신호’

 

다국적 제약사 암젠이 비만치료제 시장에 도전 중이다. 최근 개발 중인 차세대 후보물질이 초기 임상시험 결과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해 향후 블록버스터급 약물로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암젠은 지난 3일 자사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AMG133’에 대한 임상1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해당 약물이 유망한 내약성을 보여 2023년 초 더 큰 규모의 중간단계 임상2상 연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AMG133은 지질대사에 관여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과 GIP(포도당 의존성 인슐린분비촉진 폴리펩티드) 수용체를 표적으로 한 이중특이성 물질이다. 최근 당뇨가 없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지난 11월 초 공개된 임상시험에서 4주 간격으로 12주 동안 AMG133 420밀리그램(㎎)를 투여한 임상시험 참가자는 평균 체중이 14.5%, 저용량인 140㎎ 투약군에선 7.2% 감소했다. 암젠이 추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AMG133은 투약이 끝난 이후에도 체중 감소 효과를 어느 정도 유지했다. 첫 투약 21주 차 AMG133 고용량 투약군에선 평균 체중이 여전히 11.2%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약물은 다국적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GLP-1억제제 ‘위고비’(성분 세마글루타이드)와 일라이릴리의 GLP-1·GIP 작용제 ‘마운자로’(성분 티제파티드)이다. 두 약물 모두 주 1회 투약하는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비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고비는 이미 지난 2021년 연방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만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아 ‘살빼는 당뇨약’으로 관심을 모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