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치의 맛에 푹 빠졌어요"

지역뉴스 | 사회 | 2022-11-28 11:41:05

애틀랜타 김치축제, 한인회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6일 애틀랜타 김치 축제 개최

김치 동나 예상 보다 일찍 마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주최한 ‘애틀랜타 김치 페스티벌’이 26일 오후 1시부터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1,500여명(주최측 추산)이 방문해 준비한 김치가 빨리 소진돼 2시간 이른 오후 4시경 행사를 마무리해야 했다.

사라 박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이홍기 한인회장은 “김치가 건강식이며 한국의 전통음식인 것을 홍보하기 위해 김치축제를 마련했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김백규 명예대회장,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주향 동북부 연합회장, 최은주 시카고 한인회장, 윤한나 켄터키주 한인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켐프 주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세바스찬 배런 주지사 사무실 메트로 애틀랜타 담당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지난 22일을 조지아의 김치의 날로 제정한 ‘김치의 날’ 제정 선언문을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배런 애틀랜타 담당자는 “조지아는 미국내에서 세 번째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라면서 “한국 기업 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조지아주가 더 발전적으로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치 페스티벌에는 애틀랜타 호남향우회, 강원도민회를 비롯해 박화자, 우귀희, 임영택, 정미미 등 김치 명인들이 참가해 맛깔 나는 김치를 선보였다.

한편 김치축제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김치 시식회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백소영 명인이 이끈 호남향우회가 1등을 차지했다.

행사장에는 김치를 맛보고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한인 뿐만 아니라 많은 다인종이 참가해 축제를 빛냈다. 박요셉 기자

2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김치 페스티벌에서 주요 인사들이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김치 페스티벌에서 주요 인사들이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치 페스티벌 주최측 인사들과 김치 명인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김치 페스티벌 주최측 인사들과 김치 명인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박화자 김치 명인이 직접 김치 담그는 법을 참가자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있다.
박화자 김치 명인이 직접 김치 담그는 법을 참가자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

형장에서 생환한 사형수…정맥 못 찾아 형 집행 중단
형장에서 생환한 사형수…정맥 못 찾아 형 집행 중단

사형수 측 "잔혹하고 이례적인 처벌"…주지사, 1년간 형 집행 유예 조치 테네시주의 한 사형수가 형장에서 극적으로 생환했다고 CBS뉴스가 21일 보도했다.CBS뉴스에 따르면 테네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