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사회 빛낸 이민진 작가 등 시상

미국뉴스 | 사회 | 2022-11-22 09:33:43

CKA 전국리더십 갈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KA 전국리더십 갈라 20만달러 기금 모금

 

 CKA 시상식에 참석한 윤송이 앤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왼쪽부터), 이민진 작가, 루시 고 항소법원의 판사 모친 고은숙 씨, 아프리카 윤 씨.
 CKA 시상식에 참석한 윤송이 앤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왼쪽부터), 이민진 작가, 루시 고 항소법원의 판사 모친 고은숙 씨, 아프리카 윤 씨.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사무총장 아브라함 김)가 19일 3년만에 대면방식으로 전국 한인 리더십 컨퍼런스 갈라를 개최했다.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갈라에는 최근 중간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해나 김 연방 보건복지부 부차관보, 마크 김 연방 상무부 부차관보, 앤젤라 킬로렌 CJ엔터테인먼트 미주사장, 윌리엄 리 NPR 운영책임자, 한인 육군 사관생도 11명, 해군 사관생도 11명 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갈라 시상식에는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 이야기를 그린 소설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 한인 여성으로서 처음 연방 항소법원 판사가 된 루시 고 판사, 카이스트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MIT에서 컴퓨터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윤송이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 한인과 결혼한 흑인여성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한국음식을 포함해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아프리카 윤 씨가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루시 고 판사는 이날 참석하지 못해 모친 고은숙 씨가 대신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NBC-TV ‘뉴스 4’의 간판 앵커인 은 양 씨가 사회자로 나섰으며 ABC 뉴스의 주주 장 앵커는 이민진 작가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이민진 작가는 대담에서 “미주한인들이 자신의 고국을 떠나 이곳으로 왔을 때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 “저는 미주한인으로서 단지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샘 현(보스턴 시공무원) 씨가 진행한 CKA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기금모금 순서에서는 10분만에 20만달러 이상이 모금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적게는 1달러부터 2만5,000달러까지 즉석에서 기부했다.

 

이날 2년 임기의 신임이사장에 선임된 피터 허 부이사장 겸 재무가 소개됐다. 피터 허 이사장의 임기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퍼시픽 피시 컴퍼니 대표로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