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고 차현찬씨는 순수하고 친절한 분...18일 장례

지역뉴스 | 사회 | 2022-11-17 15:16:58

차현찬, 강도 피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게 주변 주민 차씨 죽음에 애도 줄이어

차씨 창례식, 18일 11시 순교자천주교회

 

지난 15일 강도에 의해 피격 사망한 이스트 포인트 뷰티월드 업주인 차현찬(69, 사진)씨에 대한 지역민들의 애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역 TV방송국 ‘11 얼라이브’ 보도에 의하면 차씨의 죽음에 커뮤니티가 매우 슬퍼하고 있으며 추모 분위기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 하루가 지난 16일에도 주민들이 자주 사건이 일어난 뷰티월드 뷰티서플라이에 들러 무릎을 꿇거나 기도하며 양초와 카드, 꽃을 매장 앞에 두고 갔다. 

차씨는 이곳에서 남편과 함께 30년간 가게를 운영해왔다. 사건 이후 경찰은 네이선 허프(43)를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했으며,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또 다른 인물을 찾고 있다.

지역민인 앨리스테어 머레이는 “사건 소식을 듣고 잠을 잘 수 없었다”며 “차씨가 그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머레이는 차씨가 힘들 때 옷을 나눠주었음을 기억하며 그녀의 손실은 지역에 큰 타격이라고 애도했다. 메레이는 “그녀는 순수했고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추모했다.

저메인 코시는 “차씨 가족이 종종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돌봤다”며 “커뮤니티가 충격을 치유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차씨를 추모했다.

고 차현찬씨 장례식은 18일 도라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에서 거행된다. 11시부터 뷰잉(Viewing) 포함 연도가 시작되며, 오후 12시에 장례미사가 열린다. 박요셉 기자  

고 차현찬씨는 순수하고 친절한 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피로·체중 변화, 갱년기 탓?”… 중년 여성 노리는 ‘갑상선’ 주의보

여성 갱년기와 증상 유사체중 변화 잦다면 의심을 중년 여성들이 흔히 겪는 피로감과 불면증, 체중 변화를 단순 갱년기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저하증은

시민권 제한기조 속 원정출산 단속 강화
시민권 제한기조 속 원정출산 단속 강화

비자취소·입국금지 확대알선업체 네트워크 추적 국무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며 전 세계에서 600건이 넘는 관련 비자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부

JTBC, 206억원 규모 차입금 못갚아…중앙일보 등 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JTBC, 206억원 규모 차입금 못갚아…중앙일보 등 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신용평가 ‘BBB’ → ‘CCC’ 하향JTBC,“모든 수단 동원해 해결”올림픽·월드컵 방영권 재판매 못해부채상환위해 3사 사옥 매각 중 JTBC가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 차입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